코로나 때문에 자주 보지도 못했는데 참 안타까운 일이네요. 천국에서 편히 쉬십시요. 윤경옥 자매님과 유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다윗과 같이 어떤 실망과 어려움이 있더라도 우리와 늘 함께하시겠다고 약속하신 여호와 전에 영원토록 거하리로다.

위의 주소를 클릭하셔서 함께 찬양합시다. 이 험난하고 어지러운 세상에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우리 삶에 임하소서..... ""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 요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