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입력일: 6/15/18
시편 121: 1-2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 로다” 말씀을 한국화의 특선 화가인 가힐 김기한 화백이 한폭의 산수화에 올린 귀한 작품입니다.
허봉기 목사님이 소중하게 간직하고 계시던 그림을 찬양교회 교우들을 위하여 재활용 샵에 기부하셨습니다. 목사님이 재활용 사역이 온교회에 전달되고 지속되기를 바라는 개업예배의 말씀을 상기시켜 줍니다. 많은 교우들이 재활용 샵을 방문하고 참여함으써 재활용 사역이 온 교회에 퍼져나가는 목사님의 뜻이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참고
화폭 크기: 가로 87 cm, 세로 70 cm
화가: 가힐 김시한: 1982년 제1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 1985년 제 22회 목우회 특선 (한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서양회 단체); 1985년 제3차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 위원 장; 전시회 100회 이상
가힐 김시환 화백 링크:
“나는 내가하는 이 행위가 맑음을 읊조리는 시인의 언어와 동일한 그것이고 싶었다 ---”
http://www.bbggnews.com/news/2497
문의: 김옥자 (732-648-8208) 카톡, 메세지, 전화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