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와 안내
예배와 설교
양육과 섬김
선교와 사역
나눔과 정보
전수연 (전명희) 형제님의 어머님께서 3월 2일 한국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슬픔을 당한 유가족을 위해 기도 부탁합니다.